리비엔 성사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5. 12. 21.
안녕하세요?
제가이걸왜쓰고있는진몰르겠습니다……
제 탐라에서 애프터 분들은 대부분 초면이라
어떻게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문제는 기존 탐라 분들입니다
그래요바로님들이요
갑작스럽게 탐라에서 ()발광을 떠는 이 페어에 대해서
해명?을 좀 해야 할 것 같았어요
각인도좀시키고
@탐라일괄
미리말하지만 저는은교가아닙니다
삼천은교일오왕 그런거아니라고요
이거 어그로가 왜이렇게많이끌렸죠?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ㅎuㅎ
.
.
.
때는 바야흐로 10월,
저는 아주 감격스러운 재회를 합니다.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가 커뮤러였다는 것을
20대가 되어서야 깨달은 거예요.

10년가까이된우정그거다쓸모없습니다
나는너랑친구일때 이미첫커를뗐어
그리고 이럴 때 꼭 하는,
한국인의 밥 한 번 먹자 같은 약속이 있죠?
언제 한 번 같커하자~
…여기서 알겠다고 답하면 안 됐습니다
왜냐하면저희는그것을바로실행에옮겼기때문입니다.

09업
1.5차 지인제
심지어내가1.5차임
평소의 저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키워드였지만
우정 이슈로 러닝을 선택합니다.

야무지게 가족관도 짰어요.
아니
필사적이었어요.
가족관이라도 없으면 러닝을 못할 것 같았어요
이름은 아리아 비엔느 헤센
순혈 슬리데린
고대 마법을 연구하는, 아주 유서 있는 학자 가문 출신
솔직한 성격 탓에 면전에 대고 불평불만하는 야옹냐옹캬옹이에요
비설… 광과민과 청각 과민이 있습니다.
태생적 결함 하나만을 가지고
현실적인 서사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김찌를 맛있게 끓였습니다.
그냥 김찌도 아니고
n년간의커뮤인생이녹아있는 아주진한육수의김치찌개 를요.당연히 컨프기질의 여자아이입니다
아 제 작작캐 말고 아가씨요?

귀엽죠
개장 당시엔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캐릭터 숙지도 잘 안 됐고
제 외관 취향은 영원히 흑백모브콤, 이거든요
아시다시피
1학년 러닝이 시작됩니다.
다만,
러닝을 지렁이마냥 ㅊ기어다녀서
서사라고 비빌 게 없어
앞으로 러닝 기었다는 말은 두 가지 의미입니다
1. 얌전히 곱게 기었거나
2. 부지런하게 0을 곱하는 헛짓거리를 했거나

그래도 여기서!!
아가씨, 의 유래가 나옵니다.........



내게 믿음을 줘,
그리고 내가 휘둘리지 않게 해.
미쳤나봐 이게 11살의 어휘력입니까?
…지인들한테 이야기하면
왠지 커페스 시동을 걸 것 같아서
말을 할까 말까 했는데요


진짜 하더라
개친들
However,
1학년 엔딩 후
아가씨의 리뉴얼 공지가 안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초조해집니다.
고민 n시간쯤 하니 그마저도 현타가 오더군요.
커뮤캐 하나 때문에 머리를 싸매는 게 적성에도 안 맞고
당장 해결을 봐야 했습니다.
(필자 ISTJ)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냅다 뚫었지 뭘 했겠습니까
아리아의 병약을 에테르네스는 이때부터 알고 있었고
애칭이자 미들네임, 비엔느와 리브도 편지를 통해 허락했습니다.
야호! ☺️☺️
만남로그도 야무지게 해서
아가씨에게 귀걸이와 펜던트까지 선물합니다.

다시봐도 진짜내트친인줄
그렇게 4학년이 됩니다.
저는 제 캐자를 그대~로 키웠고
아가씨 또한 그대~로 키워오셨습니다

= 그대로귀여워
달라진 게 있다면 에테르네스의 시력이 나빠졌다는 점인데요.

원래 시력 나쁜 캐릭터랑은
스킨십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변호하자면요........
아리아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며 모든 감각을 예민하게 깨웠고
굳이 눈을 통한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각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준 거예요ㅜ


그 와중에도 에테르네스는
아리아라는 어둠 속에 피는 꽃이 되어주신다며............
아무튼 저희는 한소도 이었고요
(백업은 안 해뒀는데 암튼 서로 귀 틀어막고
자기네 세상이 되어달란 얘기였음)

…매도도 당했습니다.
재밌냐?
앞으로 애틋해질 일만 남았을 것 같은데
문제가 생겼다면,
호그와트전체중2병사건,
그 이름하야
보 가 트

아리아의 보가트는 무감각이었습니다.
공간 전체를 백룸으로 만들어버리는 느낌으로 구상했어요.
문제는 얘가 무감각을 겪어보지 않았거니와 과민할 정도이니
직후 급격히 몰려오는 감각 정보와 두통을 겪었다는 겁니다.
저는 그 로그를 올렸고
아가씨가 찾아오셨습니다.

순순히 물러나는 아가씨의 모습에 아리아도 정신을 차립니다.
비키라는 거친 한 마디에 고분고분 따르는 모습이
아리아 입장에서는 큰 충격이었나 봅니다.


그럼 응당 비설을 드러야지요?
저는 이번 커뮤에서도 친구에게 애원을… 했습니다.
엔딩 26분 전에
순간의 고통을 고백했고,
늘 사랑받기를 망상해 왔음을 토로했습니다.
엔딩 26분 전에…

덕분에 무사히(^^) 정신병만 쑥쑥 키우며 4학년이 끝납니다.
호그스미드도 안 갔고 재미있는 일상도 안 즐김
이번 리뉴얼에는 핑퐁을 조금 오래 하고 싶어서
엔딩 거의 직후에 조율 연락을 드렸어요.
듣기로, 아가씨가 7학년 때 정신병자가 된다 하더군요?
하지만뭐괜찮았습니다
7학년호그와트는 “원래”
레전드정신병자소굴이잖아요?

이 시기 제가 아리아의 입장에서 바라는 건 하나,
> 지금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 < 이었습니다.
비설까지 풀었는데 뭐
에테르네스를 편한 친구 A 이상으로 대하리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결과 :

정신병교환을약속합니다 ^_^
그렇게 자라난 캐자의 꼬라지… 아니,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하다하다
학교 룰 무시하는 캐릭터는 처음 내봅니다.
광과민이 심해진 탓에(비설)
낮에 돌아다니며 수업 청강이 불가하다는 설정이라
아가씨와 좋은 관계를 반드시 이어가야 했습니다.
사이가 틀어진다면 = 남이 된다 였거든요.
게다가 약물 중독 초기고요.
망가진 건강으로 생명 유지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죽음을 두려워하던 시기였습니다.레전드자업자득
제 캐만 해도 이렇다 보니
어차피 감당해야 할 거,
아가씨 정신병이야 뭐 해봤자 얼마나 되겠어…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저희 아가씨가 사실 근력80 쌈닭이래요
집안의 예비 가주를 패고 나타난(…) 아가씨는
평소의 다정하게 꾸며진 모습을 벗고
거친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나가는 성장을 했더랍니다.
이때부터 선관 염장질도 시작합니다.
수작은 아니었고
그냥 좋은? NCP관을 원했어요.
여자들의 비틀어진 우정에 도파민을 얻던 시기였거든요.

여기까지 후기 : 근데왜정신병이지?
전 아가씨가 아름다운 성장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세간엔 아픈 성장도 분명 있는 법이잖아요?




…다들 이러려고해포극시리오셨나진짜
= 아주~ 만족스러웠다는 소리입니다
게다가 뒷사람도 고민이 생겼던 게,
7학년은 친구 없는 사람의 최대 난관
아모텐시아
프롬파티
가 있는 시기라서요..............
저는 랜덤운이 매우 나빠서,
적당한 사람이라도 찾아서 느지막지하게 찌르는 편입니다.
그게 편하기도 하고
덜 실례되는 것 같기도 하고…
뭔 소리겠습니까
네 찔렀어요
저희 맞찌름입니다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찌름이 이렇게 즐겁다니
아무튼
아모텐시아 로그는 외부 링크로 파갔었습니다.

제목의 의미는 ‘뱃노래’.
저는 쇼팽의 뱃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빠른 심장 박동과 템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주의점,
이 로그 전체가 비댓입니다.
자물쇠 뒤에서 저지른 짓이 두 가지가 있는데
1. 사망 플래그 꽂기
2. 첫키스

키스
네,
키스했습니다.
하하!!!!!




앤오님이 싹을 자각하셨다는 게 아모텐시아 즈음이라던데
지금 보니 그럴 만하네요.........

그대가 원한다면 내 세상의 태양을 네게 줄게.
아리아가 그토록 바라던 문장이었습니다.
늘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
남들에게는 당연한 낮의 평화를 바랐기 때문에요.
아모텐시아는 일단 성공.
키스쯤 했으면 프롬파티는 당연히 같이 가야죠?
저건 아모텐시아를 가장한 진심 키스잖아.
…저도 그 정도는 압니다.
다만
제 캐는 프롬파티에 못 갑니다
밝은 조명 + 시끄러운 소리 + 사람 많음
= 발작 트리거 3종 세트

응~ 밀회하면그만이야
더 룽하고 은밀하고 좋아졌죠?

여기선 별 거 안? 했습니다
공개 댓글이니 원한다면 직접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때 아가씨 드레스 차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인들에게 막 자랑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요.

저 귀걸이!!!!!
펜던트!!!!!
제가 준 거니까요!!!!!

…이거 말고도 7학년 때 아가씨 관련해서 뭘 많이 했습니다.
요약하면
- 왼손 약지에 커플링 맞추기
- 언니에게 제 낙원이라며 동생의 보호자 신분 넘겨받기
- 약(생명유지수단) 넘겨주기
- 영원 발언
…
…ㅎㅎ;
…네 저도 알아요.
님들이 무슨 말하고 싶은지 안다고요.
삼천은교일오왕 Again
아무튼 마지막 리뉴얼 기간이 찾아옵니다.
그때 아리아는?
20세까지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동생을 고소했습니다 ^___^

자,
저택이 비었죠?
그럼 뭘 할 수 있죠?
동거
네 바로 드갑니다~
리뉴얼 이틀차까지 저희의 서사는 이게 전부였습니다.
사람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타는 아리아가
헤센으로 아가씨를 부른 거요.

변수는 마지막 날에 시작됩니다.
ㄴ 여기서부터시리커같아짐
아가씨는 근력 80의… 여자아이답게깡패 겸 작곡가로 성장했습니다.
술도 즐기고? 행실도 아주 방탕하고요.
허버트(아가씨 본가)에서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는지
아가씨에게 외출 금지 명령을 내립니다.
헤센에서의 동거 생활도 끝이 난 셈이죠.
그, 그게, 문제는
제 캐가 여기서 멘헤라가 켜져서?......
당당하게 에펠레니스에게
동생을 내놓으라고 요구한 겁니다.
니가 뭔데?
여기서부터 에테르네스를 두고 딜이 시작됩니다.
편지 내용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쯤 됐으니 돌이킬 수 없겠다, 싶었고요.


실화가 되었죠.
아리아는 그렇게 친구에 의해 외팔이 됐고
그와중 베인 손 훑어서 반지꾸역꾸역가져옴
극심한 통증과 트라우마를 안고
아가씨와 동거 생활을 이어갑니다.
얼마만큼 더?
고작 3주
3주 뒤 호그와트로 향할 계획이 없었음을 상정했으니
아리아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모든 시간이 조건이었을 겁니다.
당시에는요…….
…이 사실은 실시간으로 에테르네스 오너님께 전해졌고,
저희는 새벽까지 우울 파티를 했으며,




개망한관계가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서로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어
성인 러닝 직전까지 함께 지내며 정신병을 극대화시켰고요.
아리아는 기억력마저 좋아서
통증과 후유증 전부를 강하고 오래 겪습니다.
심지어 환상통에 정신 대미지까지 남았으니 더하죠.
그걸 전~부 에테르네스가 지켜본 거예요.
결론적으로, 제 작작캐는
상당히 극시리 러닝캐처럼 자랐습니다…
상해 하나 달고, 사연 주렁주렁 달고 말이에요.


러닝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사실, 제정신으로 답멘을 밀 기력이 없었어요.
제일 큰 이유는
도파민을 수동으로 사냥하는 이 상황 자체를
외면하고 싶었고요.
성인 첫째 날부터 현생이 너무 바빴고,
그탓에 하루 4시간씩 전철을 타며 답멘을 밀던 제가
7호선에서 딥슬립을 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밀었고,
모두가 고대하던 시간이 다가옵니다.

드가자~
어디로 가냐고요?


어디겠어
정신병의 세계로
내가팔까지바쳤는데 너는왜거기서나오는데
…예상은 했습니다.
자체 진영토토를 했는데 거의 다 맞췄거든요.슈에리님이눈뜬게 제일놀라웠을정도
나쁘지 않게 되었죠.
같진보다 반대 진영이 서사상
많은 이야기가 오갈 것 같다 생각했거든요.
같은 진영에 놓였더라도 아가씨와 제 캐는
(maybe) 다른 처지였을 테니까요.
다만 어디까지나 뒷사람 이야기고
아리아는 멘탈이 제대로 나갔습니다.
한소도 대략…
…미안해. 날 놓지 마, 제발.
내가 널 놓을 리 없단 거 알잖아.
네가 없으면 안 돼. 살아갈 수조차 없단 말이야…
이런 내용이 됩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달까요….
역극도 엉망진창이 되었고요.


얘는 러닝 중에도 약을 했군요

…결국 정신병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저는 외면을 선택하고 선관로그를 작성합니다.
아가씨에게 시한부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요.
그런데…….

타이밍 실화냐?
제 캐가 시한부라며 곧 죽는다고 말해주고
정확히 18분 뒤
언니가 살해당하는… 참사까지 일어난 겁니다.
외면의 대가는 가혹했습니다.
그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정도불행의나열이면신합제입구컷이다…………

이때부터였던가요
제 캐가 정말 *새끼 같았습니다.
반박의여지도없이 *새끼였고요,
저는그냥캐삭을하고싶었어요.


아리아는 에테르네스를 이쯤에서 놓아주려 했습니다.
더 이상 아가씨의 삶을 망치지 않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저런 말을 듣고 어떻게 버티는데



결국 아가씨의 말에 못 이겼고
옆자리를 약속했어요! ^_^
…여기까지 핑퐁이 왔을 때가 엔딩 날이었습니다.
저는 연공 여부를 고민하다
결국 갠밴 혹은 연공을 안 하는 쪽으로
의사를 거의 확정 지은 상태였고요.
어차피 오늘까지만 뛰면 전부 안녕이다~ 생각하며
친구와 떡볶이를 먹고 있던 7시 30분.

?


?????

?????????

울고 싶었습니다.
저는 압구정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는데
지금 화면 속 여자들이...........

진짜 이거잖아 지금.
그 와중에 떡볶이는 맛있더군요
저는 당시 친구랑 열심히 라흐마니노프를 욕하고 있었는데
라흐마니노프도 개빡쳐서 내게 이런 시련을 주나…?
시간이 좀 있었으면 몰라.
저 때, 엔딩 4시간 전이었습니다.............
저는 탐라를 즉시 비상가동했고,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탐라는
반박의여지도없이 완벽한개친모임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능 < 여부를 구분짓는 건
ㅈ됐다고 생각해 봤느냐? 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니 ** 내가 그걸 느꼈다니까?
지금까지는 즐겁기만 하다가,
엔딩 4시간 전에 ㅈ됨을 감지한 겁니다..........
일단 티스토리를 켰습니다.
답은 드려야 할 거 아니에요?
12월 1일 밤 10시에
건대입구~7호선에서 티스토리 쓰던 여성을 보셨다면
접니다^^!

극적으로 댓뺨을 갚아드리는 데 성공하고
저는 다시 지인들을 끌어모아 비상대책회의를 했고요.
나름의 논의 후 들었던 생각은
이젠 연공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였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제가
> 탐라에서도손에꼽는 사이버낯가림이라는 점<

제 최대 싹이었던 그분한테 못 찾아가겠어서
고록을 때린 2024년의 저를 기억하신다면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지 알아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리 운영을 해보고,
단티나 키퍼 대리를 서봐도
나아지지 않던 중증의 사낯을 갖고 있던 겁니다.

친구에게 가서 열심히 싹싹 빌었습니다.
제발 같이 연공해 달라고요......
친구를 만난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빈 건 저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가족관이라도 없으면 러닝 못 할 것 같던 제가
가족관이라도 없으면 연공 못 할 것 같은 사람이 된 겁니다.
그리고 마침내

탐라 나 연공했어!!!! ㅜㅜ
사실 연공했다고 바로 성사가 맺어진 건 아니에요.
왜냐면 저는 먼저 합앤 제안으로 찾아뵐 생각이 없었거든요.
예의상 얼굴만 비추고
아늑~한 탐라에서 영면을 취할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오더라……

응……

그렇게됫다.............

푸하하!!!!
이제 평생 벗어날 수 없으십니다

이렇게…… 기나긴 서사가 끝이 납니다.
꾸준히 악플 달아주신 여울핀, 독백,
수많은 탐라개친에게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리비엔 보고 가세요
그리고 양심이 있으시다면 좀 그려와







하나 둘 셋 리비엔화이팅!